Firenze - Duomo EP3
Secondary Design : 'Giovanni di Lapo Ghini' vs Neri di Fioravanti
1. Raise the dome of Santa Maria del Fiore
조반니는 피렌체 대성당의 거대한 돔을 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고딕 양식의 전형인 플라잉 버트레스 (공중 부벽)를 적용한 모형 제작에 착수 하였으나, "네리 디 피로라반티"는 고딕 양식에 대한 반감과 돔의 하중 지지를 위한 외부 구조물 설치를 거부함에 따라 돔의 설계 방향이 전혀 다른 쪽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 시대에는 정역학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을 검증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많은 건축물이 완공 후 또는 공사 도중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플라잉 버트레스 (공중 부벽)을 설치하지 않고 대성당의 거대한 돔을 올릴 수 있다는 네리의 설계는 피렌체 시민들이 꿈꿔왔던 혁신적인 설계였으나, 구조적 안정성에 대한 염려로 시민 투표에 붙여지게 되고 결국 네리의 설계로 최종 채택되게 됩니다. 최종 선정된 네리의 설계에는 두 가지 독창적인 면이 있었는데, 돔이 돔을 감싸는 이중 구조와 역학적으로 가장 안정된 원의 구조가 아닌 고딕 건축물의 첨두 아치와 같은 위로 뾰족하게 솟아오른 5등분 첨두의 팔각형 돔이었다는 사실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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