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nze - Duomo EP4


Average Diameter 43 meter - The Challenge of Architectural Technology


1. Average Diameter 43 m, Surpass the Pantheon
네리의 설계안이 최종 확정되었다 해도 네리의 설계에는 해결할 수 없는 커다란 난제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건축 기술로 돔을 올리기 위해서는 건축 자재로 사용되었던 모르타르가 굳을때까지, 아래 사진처럼 석재를 지탱해줄 목조 구조물을 만들어 돔을 지탱해야 했습니다.

<Wooden Structure for Stone Support>

목조 구조물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은 석재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 했고, 총 중량이 증가해도 절대로 휘어져서는 안됐으며, 공사가 완료된 뒤 철거하기에도 간편해야 했습니다.

대성당 돔의 크기가 사상 최대였던 만큼 목조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나무의 양은 대략 700 그루였고, 그 많은 나무를 구할수 있다 하더라도 중세 시대의 모르타르는 적어도 일 년에서 일 년 반은 지나야 완전 건조가 가능했기에 돔을 지탱하는 목조 구조물은 휠 수 밖에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중심축을 지탱하는 목조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 평균 지름 43미터의 돔을 올리는 천재적인 방안을 건축이 처음이었던 피렌체의 금 세공사, 브루넬레스키가 고안해 내게 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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